이 신원미상의 여성은 방송 시청자.
자택은 방송이나 만화내에 묘사된 모습과 호수는 우편물을 뒤져 특정했다고합니다.
온갖 횡설수설하며 '자기를 왜 그렸냐.' '정말 자기 모르냐.' '뻔뻔하다. 이렇게 모르쇠일관하면 나도 할말없다' 등등
정신상태가 온전히 않은분으로 보였으며
그 횡설수설한 대화중에 트위치닉네임을 밝혔기에 알아본결과 채팅에서도
이상한말을 혼자 횡설수설하다가 매니저님께 벤을 당한 분이었습니다.
앞서말한거처럼 '자기 모르겠다고하면 본인도 할말없다'며 돌아갔다가
20분 후 다시 한번찾아와
'돌아가려했는데 너무화가나서 다시 왔다'
'왜 자기를 그렸냐. 왜그랬냐' 등등 다시한번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그리고 또 멋대로 돌아가버리셨구요.
그 이후 알려진거처럼 신고 후 경찰관님이 오셔 우선은 일단락되었는데요.
해당 인물이 어떤사람이냐를 떠나 이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여차하면 정말 위험한상황이 벌어 질수있었던
굉장히 심려스럽고 유감인 사건입니다.
출동한 경관님과 상의끝에 같은 상황이 발생시
사건접수후 법적조치를 할 예정이며
저 또한 같은일이 발생치않도록
여러모로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할 예정이지만.
사실상 이번이 끝일지. 언제 끝날지 종잡을수없는 상황이니 여러분 또한 채팅이나 도네등
이 사건에 대해 장난기섞은 언행이나 해당인물에 대한 도발 등은 삼가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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