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변 지인 내지는 가족에게 충분히 얘기하고 도움 구하기
Ex: 박지나 감귤님께 당분간 같이 룸메로 살아달라고 부탁하기, 혹은 잠시간 본가에서 지내보기, 사설경호업체 고용해보기 등등
2. 충분히 무섭고 놀랄만한 일인 만큼, 시간이 난다면 상담 정도는 받아보기
3. 이건 레바가 알아서 할 일이지만
경찰 등에게 정보공개청구등을 하던가 해서
그 사람이 가족들 손에 폐쇄병동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말한거 버니까 아픈사람 같은데
그런 사람이 실제 스토킹이란 피해를 입힌 시점에서 더 방치할경우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음
현실적인 것들을 고려해보자면 접근금지는 기본으로 깔되, 그걸 잘 지키는 미국에서도 기어코 어겨대는 인간들이 있음
그래서 그냥 그 정신병자가 자기 정신 고치게 만드는게 가장 베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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