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보기전에 요아소비님이 부른 ost가 되게 좋아서 자주 듣고 가사도 보고 그랬는데 그 가사가 1화에서 아이 죽을때 아이가 말하는거보고 약간 레바톤으로 ㅂ랄찢으면서 봤음
오랜만에 느껴보는 명작의 향기와 전율과 감동이였음
물론 등장인물중 아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렇게 빨리 죽을줄은 몰랐지만...
이제 2화까지 봤는데 아껴봐야겠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