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스튜디오를 샀는데 태블릿 살돈은 없으므로 그냥 마우스로 그렸습니다.
마우스로 디테일 살리려니 죽겠어서 얼굴빼곤 대충그렸습니다. 양해를...
어짜피 똥손이라 테블릿 써도 거기서 거기일 것 같네요...
아, 그림공부는 레바방송으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유화를 쓰면 똥손이어도 뭔가 있어보일까 했는데 그건아니더군요... 색도 원하는대로 안나오고 여튼 불편하네요 ㅋㄷ
첫 도네, 첫 구독, 첫 싸인, 첫 팬아트를 다 레바에게 바쳤으니 이제 첫경험만 레바에게 바치면 될 것 같네요.
아참! 이 장면은 레바가 자기 잘생기게 나왔다고 좋아하길레 이장면을 택했습니다.
그럼 모두 굳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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