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는 저랑 안맞는 일방적인 수업방식에
회사는 형식적, 강압적인 분위기에 맞춰야 된다는 등
신입생 때의 기대와 저어어엉말 반대로 가서 그런지
그림도 손에 안 잡히고
그냥 휴학해서 단순노동직이나 해야 되나 싶네요..
뭐랄까 칙칙한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건지
아니면 대2병이 또 와서 그런건지
점점 제정신 차리기도 힘든 것...reva02
트수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대학에서는 저랑 안맞는 일방적인 수업방식에
회사는 형식적, 강압적인 분위기에 맞춰야 된다는 등
신입생 때의 기대와 저어어엉말 반대로 가서 그런지
그림도 손에 안 잡히고
그냥 휴학해서 단순노동직이나 해야 되나 싶네요..
뭐랄까 칙칙한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건지
아니면 대2병이 또 와서 그런건지
점점 제정신 차리기도 힘든 것...reva02
트수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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