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혹시 스탠딩 되냐고 전화로 물어봤더니 두명 취소되서 좌석 두개 남았대.
그래서 엄청 황급하게 회원가입 하고 신청하는 찰나에 좌석 하나 남았다는거야.
미친듯이 빠르게 타이핑하면서 안내원한테 사랑한다고 전하기까지 했더라곸ㅋㅋㅋ
등굣길이었는데 결국엔 신청된듯 ㅎㅎ 기부니가 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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