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님이 웨딩드레스입은 청금석이를 안그리셔서(사실 딱 한장 그렸는데 그건 제가 알던 웨딩드레스랑 한참 거리가 멀어서..) 제가 직접 그려봤는데 역시 제 손이 똥손인지라 레바님 그림만큼 꼴리진 않네요.
게다가 왼쪽의 마공맨 아저씨는 직접 그린 제가 봐도 진짜 어색합니다.
몇년을 더 연습해야 레바님 만큼 그릴수 있을련지..
{뒷이야기}
사실 금석이를 묶은건 한명의 이름모를 빌런이였다고 합니다.
레바님이 웨딩드레스입은 청금석이를 안그리셔서(사실 딱 한장 그렸는데 그건 제가 알던 웨딩드레스랑 한참 거리가 멀어서..) 제가 직접 그려봤는데 역시 제 손이 똥손인지라 레바님 그림만큼 꼴리진 않네요.
게다가 왼쪽의 마공맨 아저씨는 직접 그린 제가 봐도 진짜 어색합니다.
몇년을 더 연습해야 레바님 만큼 그릴수 있을련지..
{뒷이야기}
사실 금석이를 묶은건 한명의 이름모를 빌런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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