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가 어느 날 방송 다시보기를 지운 적이 있었는데 다음 날 방송에서 미청자들이 왜 지웠냐고 묻자
"저는 제 우울한 모습이 있는 건 지워요." 그 영상에서 라지가 연패로 인해 많이 우울해 했었는데 다음 날 그 말 들으니깐 조금 울컥했어 사람은 어떠한 이유로든 우울할 수도 있는데 말이야 나는 너의 밝은 모습 뿐만 아니라 우울한 모습까지도 좋아하고 응원할거야
그니깐 미빡이들 믿구 방송 열심히 해달라구...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 ㅎㅎ 오늘 안와서 아쉽다 낼 7시에 봐 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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