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투더문(To the Moon)
말이 필요없는 명작 쯔꾸르게임
- 독특하고 전투가 없는, 스토리 기반의 경험
- 스토리에 밀접하게 연관된, 호평받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군더더기나 시간 때우기 요소가 없는, 농축된 플레이
“어떻게 하면 스포일러를 하지 않고 왜 이 게임이 훌륭한지 설명을 할 수 있죠?”
9/10 – Eurogamer
플탐 4~5시간
2) 살육의 천사(Angels of Death)
중후반까지 정적인 공포를 지향하는 일본풍 호러 게임이었던 데뷔작과는 달리 본작은 미국을 배경으로 하며 사이코 스릴러/미스터리적인 성향이 강하다. 특히 스릴러 요소가 강하다. 그에 걸맞게 음악 소스도 정적이고 슬픈 음악보다는 박진감 넘치는 음악이 많다.
-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오락성과 문학성을 양립시킨 스토리
- 2D 게임의 연출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 미친 살인마가 등장하는 사이코 호러
- 건 슈팅부터 탈출 게임까지 등장하는 다양한 미션들
위의 필터와 매치하는 451개의 평가 표시 ( 매우 긍정적 )
플탐 7~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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