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라지야 mirageHi
난 오늘은 blue한 날이야 mirageSick
한 해가 바뀐다하니 왠지 모르게 뒤숭숭하고 하는 일도 잘 안풀리고 그런달까 주변에서 나에게 거는 기대가 부담스럽고 무거워서 벅차고 막 그렇다? 낄낄
그런 의미로 빨리 집가서 힐링되는 미라지 유튜브나 보고싶다 mirageGG
티비 보니까 유시민 작가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오늘은 내일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나도 그 말보고 내일같은 거 1도 모르고 오늘을 위해서 흥청망청(?) 살거야
그니까 라지두 오늘을 단지 내일을 위해서 살지마 mirageTrail
마지막으로 노래나 추천하고 갈게
볼빨간 사춘기의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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