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아니타 약 1600m
이긴 것은 코디스 위시!
올해 휘트니S 3착마 코디스 위시가 작년에 이어 승리하면서 최초의 BC 더트 마일 연패마가 되었습니다!
G1 5승 달성!
코디스 위시의 영화같은 스토리는 라스트런에서 멋지게 승리하고 끝나게 되었습니다.
2착은 올해 프리크니스S(G1) 우승마 내셔널 트레저
3착은 중상 3승마 스키피롱스토킹
4착은 올해 휘트니S(G1) 4착마 차지 잇
5착은 Ack Ack(G3) 우승마 조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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