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 안구해져서 제가 더 일하게 될것 같았는데 사실이네요. 화가나고... 진짜 가뜩이나 일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데 이짓을 더 해야된다니 기분을 어디에 풀수도 없네요...
즌아언니와 하는 작업은 6월부터 시작인데 태권도와 같이 하며, 일상툰도 포기할수없어 또 바쁜 나날에 치여살것 같습니다. 삶이 되는데로 따라주질않아 야속하고 너무 속상하네요...
오늘부터 방송은 태권도를 그만두는 시점까지 지금처럼 자유롭게 진행하겠습니다. 그 어떤 더한 일들도 시작할수 없을만큼 지쳐있음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