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2번째날 1시간을했는데 몸이 괜찮아서 마지막 바퀴를 옛날(선수시절)처럼 수영을 했다.
돌고나니 힘이들고 목이말랐다. 그러고 샤워장에 들어갔는데 힘들어서 벽에 기대고 씻고있었는데 속이울렁거렸다.
결국 화장실에서 구토를하고 앉아서 10분정도 휴식을취했다 그제서야 살만해져서 씻고나왔다.
다음부터 신난다고 수영하면 안대겠다 ㅎ
수영 2번째날 1시간을했는데 몸이 괜찮아서 마지막 바퀴를 옛날(선수시절)처럼 수영을 했다.
돌고나니 힘이들고 목이말랐다. 그러고 샤워장에 들어갔는데 힘들어서 벽에 기대고 씻고있었는데 속이울렁거렸다.
결국 화장실에서 구토를하고 앉아서 10분정도 휴식을취했다 그제서야 살만해져서 씻고나왔다.
다음부터 신난다고 수영하면 안대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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