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반 설레임반으로 매일 시청하는 트수입니다
나만의 스트리머가 출중한실력과 재미를 가지고
방송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에겐 하루일과의 오아시스
같이 느껴지고 5~6시간의 소소한 락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대회에 나오실때는 카타라시스가 늦겨질정도로
멘파님을 모립하여 방송을 보고 감탄하고 엔돌핀이 느껴질 정도로 짜릿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12월에 있는 대회를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마니마니 응원할께요^^♡ 문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