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맥또님과의 다잉라이트!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 너무 짧은 느낌이 아쉬웠다
맥또님과 좀더 길게 할수 있었으면 더더욱 좋았을텐데, 귀여운 맥또님의 목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려오니
얼굴에서 웃음꽃이 계속 피어있어있어 광대가 다 아팠다
방송의 도움이 되고싶었지만 너무 못한게 아닐까 싶어서 노심초사 했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같이 할수있는 영광을 누렸으면 좋겠다!!
오늘 맥또님과 시참 너무너무 재밌었다!
ps. 레인보우 식스 시즈 사시면 1부터 10까지 다 알려드릴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