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 근처 햄버거집에서 A세트 먹음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있었음. 재료가 신선한 느낌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준비된 좌석은 꽉참. 아직 스투는 죽지 않았다
sOs 김유진 선수
Byul 한지원선수
외국인선수 sortOf
Dear 백동준선수(제일 응원함)
첫번째 진출자 김유진선수
두번째진출자 백동준선수
아나운서 문규리님과 한컷 처음으로 말걸어봄
누군가 먼저 말 걸지 않았다면 오늘도 한마디 못하고 쳐다봤을텐데 덕분에 간신히 용기를 냄
해설진님들 가시기전
부끄부끄해서 말 못검
오랜만에 스타2 직관하니 넘무 재미있던것.
32강 중에 직관간다면 김준호 속해있는 조일때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