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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느 무더운 여름 밤 트수하나가 울고 있었다

나작
2018-07-19 07:31:39 653 24 6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마뫄님이 오늘도 뱅송을 해주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근데 어찌 그리 슬피우느냐..


트수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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