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엘라영화관을 거의 1년만에 갔습니다오전에 분노의질주를 머리비우고 봤다가 크루엘라가 있길래 오후에 바로 봤었습니다영화 내에서 패션종사자들이 얼마나 갈려나갔을지음악 감독님의 음악 센스는 또 왜이리 쩌는것인지엠마스톤은 왜이리 이쁜건지다른 명 배우님들도 연기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이 영화를 다음주에 볼까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어제 보길 잘했어요저는 다음주에 시간 된다면 또 볼 예정입니다vod 나오면 바로 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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