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정말새해맞이(설날맞이일까...?)
하면나타날꺼같은
장난꾸러기 까치님
자주오시진않지만 매우활발하신분같네욤..
제가생각하기엔 이분의 포지션은
포션제조사 힐러 연금술사 가아닐까(셋중하나아닐까)
로제할아버님과는 정반대의포지션이시면서
제가봣던건 마치 순수한응원단장 아닐까하는
박씨를 물어다 주실듯한 그런분이네여..
?포지션은왜저렇냐구요?
제가본기역은 늘한결같이 기분좋은수다 정중한멋쟁이신사님(19금의 그 신사 예기하시는분 안됩니다 그소리아니야 돌아가) 같으신분이죠 잔잔하지만 평온하게 모두를 치유하는 치료를 위해 존제하는거 같은 그런분..
...나비가 생각하기 나름 인거죠 뭐 재미로 쓰는글에 토달기 없기입니다(그러기잇기없기?!) 전 언제나 공 정 하 게 평가할뿐입니다...아무튼 모두들안녕~(빗자루를타고유유히사라져버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