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5시 30분에 예약을 햇는데.
월주 님 빼고 모두 늦어버림.
크으.....다음에 약속잡을땐 무조건 1시간 은 널널하게 잡아야할꺼같다는
생각을함...
추가로. 서울로 잡으니 차를 가져갈수가없어서
나중에 헤어질때 모두 피곤하게 집에갔다는 ㅠ_ㅠ.....
신년회 할때는 쪼오금 지방쪽으로 잡아서
몇몇분들이라도 집에 보내기 좋은 곳을 잡아야 할꺼같은...
텍사스 데 브라질 에서 맛있게 먹었는데.
정말 유튜브 에서 말한것처럼.
이제 그만!!! 이라고 외치고싶은 고기 폭격 이었음.
배부르고 행복했다...
다음에는 조금 저렴한곳에서 모여서 맛있게 먹었으면 함 '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