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예새끼가 왜 이럴까?
왜 자꾸 주인님을 귀찮게 만들어, 응?
3시간 내내 밟히는 걸로는 부족했어? 하루종일 수갑에 묶여 헐떡이는 벌로는 모자라니?
하아..이렇게 상냥한 주인도 없을 거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착하네 우리 노예새끼(짝)
조금 아플 수도 있지만 괜찮지?(짝)
너 이런 거 좋아하잖아(짝)
짖지 마, 더러운 짐승 새끼 주제에(짝)
넌 그냥 내 발 아래 엎드려서 울기나 해, 알겠어?(뽀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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