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놀고 집으로가는 버스타고가는데 라디오에서 링딩동 틀어주는데ㅋㅋㅋㅋㅋ갑자기 누님이 링딩동 몇배속으로 노래부르는게 생각나서 피식하고 웃었는데 옆에 사람이 "머야 별꼴이야"라는 듯이 쳐다봄 "니 카톡보고 웃은거아니야 멍충아"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넘어감 어쨌든 결론은 링딩동 오랸만에 들으니까 좋드라..라는거!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