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며칠간 내려준 덕에 밤에는 좀 쌀쌀해서 쾌적하게 자네요!
디스 오브 워 마인 제작사 답게 신작도 시종일관 우울한 내용을 담고있는 프로스트펑크 였습니다. 한국어 미지원이 역시 아쉬웠어요. 게임 자체는 이것저것 해볼만 한데 전작보다도 로그라이크 느낌이 더 사라지고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빌드를 짜는 방식으로 가야 하는 게임 같았습니다. 재미는 충분한 게임 이네요. 조금밖에 해보지 못했지만 저도 한국어 제대로 지원되면 그때 다시 하는걸로!
오늘은 채널피드가 더 기대돼요. 깔깔!
끝까지 응원합니다. hunha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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