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reenkorea.org/activity/peace-and-ecology/army/933/
“토지수용의 강제측량을 위한 말뚝을 박을 수는 있어도, 땅을 향한 우리의 마음에는 말뚝을 박을 수는 없다.”
산리즈카 투쟁이 격렬했을 때 나온 구호 가운데 하나다.
https://www.greenkorea.org/activity/peace-and-ecology/army/933/
“토지수용의 강제측량을 위한 말뚝을 박을 수는 있어도, 땅을 향한 우리의 마음에는 말뚝을 박을 수는 없다.”
산리즈카 투쟁이 격렬했을 때 나온 구호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