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부 일정이 있어, 택배를 받고 사람 많은 지하철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택배 언박싱 라이브를 진행하던 중...
어음.. 보자마자 당황, 당혹, 그리고 터진 웃음(?)까지..
지금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이 많은 사람들은 제가 새터민인 줄 오해하고 있겠죠..? 간첩이라고만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아무튼 세척당근님의 선물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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