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을끝내고 퇴근길에 햄버거주문하고 먹을생각에 기쁜마음으로 집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갔는데
이렇게 놓여져있어서 놀랐어요!! 매일 언제오나 엘베타기전에 우편함 한번씩 쳐다봤었는데 오늘도 비어있길래 살짝 아쉬운마음이 들었었다가 행복해짐
근데 여권만 생각하고있다가 머그컵박스가 같이있길래 며용??
저번에 한정판 못사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얻게되어 정발 감사합니다.
근데 이름 저렇게 써달라고했었나 가물가물한데 택배뜯어서 올려두신 아버지께서 이거 뭐냐고 하셔서 이벤트당첨되서 머그컵받았다고 하니까 어머니도 오셔서 한번 쓱하고 보고가셨어요.
싸인도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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