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제 결정에 대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더이상 제 작품 + 아티스트 활동에
스트리머 친구 or 스트리머로 활동하는 것 처럼
희화화 되는것을 도저히 못버티겠습니다.
저 혼자만 버티면 될줄 알았습니다.
대중과 친해질수 있는 새로운 플렛홈으로써 .
하지만 제가 프로듀싱한 타 아티스트 앨범에
(제 앨범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룩우스 룩삼앨범 언제나오냐 콜라젤리 콜젤 방송켜라 등등)
저의 이런 이미지로 인해 댓글창 or 인식이
타 아티스트와 저 자신이 아티스트로써 가벼워지는 이미지로 죄책감과 책임을 느낍니다.
트위치를 통해 저를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건 절대로 잊지않고 그런분들때문에
방송 끝까지 할수 있다고 믿고 갔었습니다.
앞으로 아티스트 세우로써 진솔하고 솔직한 음악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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