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게임에 초점을 두었습니... 는 제가 걍 감명받고 즐긴 게임이자 힐링게임일수도 있습니다.( 즉 취향차이도 있습니다)
참고로 콘대님이 플레이 하신 게임은 뺏습니다. ( 투더문 등등 ) 또한 옛날 독점작은 뺏습니다. ( ps3 , xbox360 시절 )
1.저니 ( 말할 필요가 있나? )
걍 갓 힐링 게임입니다. 이게임은 아무런 설명도 아무런 무언가도 없습니다. 그냥 정처없이 걸어다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액션과 승리에 목말라있는 게이머의 마음속을 힐링해주며 이게임에서의 배경은 그 어떤 게임보다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2.보타니큘라 ( 귀여운 곤충들의 이야기 )
그래픽이 좋은 게임은 아닙니다. 다만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캐릭터 디자인이 겹쳐서 정말 귀엽습니다.
3.네버 얼론
이게임도 제가 ps4에서 무료로 풀렸을때 했는데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북극의 원주민을 모티브로 만든 게임으로 여우와 한소녀의 우정이야기로 참 마음이 따따해지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4.오리 앤더 블라이든 포레스트 ( 분위기와 사운드트랙에 속지마라... )
한마디로 정의 하겠습니다. 갓겜! 그어떤 단어도 필요없습니다. 몽환적인 배경과 아주 훌륭한 사운드 트랙은 이게임을 설명하는데 아주 충분합니다. 이건 꼭 한번 해보셔야합니다.
참고로 필자는 이게임 하다 키보드 부술뻔 했습니다
5.플라워 ( 자연과 동화되는 힐링 )
위 저니를 만든 회사에서 만든 게임 플라워입니다. 플레이어는 바람이 되어 꽃씨를 퍼뜨리는게 주 목표입니다. 자연과 하나된 자신을 볼수있는 조은 힐링 게임입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들도 몸과 마음이 지치셨나요? 위 게임들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지친 심신을 달래는 힐링의 속으로 같이 떠납시다. 전 아직 꺠지못한 오리를 꺠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