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우수에 젖은 트수가 먹이를 찾는 짐승같이 비를 맞으며 정처없이 하천을 맴돌다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왔습니다.
컨셉에 잡아먹히는건 무섭군요? 역시 리얼충의 감성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접사용 렌즈를 하나 구했는데 엄청난 기능을 자랑하는군요! 맨족 맨족
이런날은 뜨끈한 차 한잔이 감미롭다구요!!
Sony a6000
Nikon 55mm/f2.8 mi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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