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아맘 둘째 아들을 임신한 영란입니다.
진짜 오랜만이네요.
요즘 저는 임신으로인해 집에서 아주 집콕하며 육아와 함께 ㅋ
잘지내고있습니다.
글보니까 결킹 굿즈 사신분들 많으시군요
그래서 저도 하나 주문했습니다만
임신한몸이라 이거 티셔츠가 맞을랑가 몰겠네요.
일단 입어봐야 알듯요 ㅎ
방송을 봐야하는데 이놈의 둘째 임신까지 하는바람에
보지못하네요.
대신 내년에 둘째 낳고 볼수 있도록 할게요.
결킹 잘 지내시는거 보니 좋네욤~^^
그럼 이만
여전히 잘생기셨네용.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