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혹시나 제가 하는 일이 궁금해 하실까봐... 올려봅니다..ㅎㅎㅎ
1. 해당 사이트의 인코딩을 확인한다.
2. 고쳐줄 이미지의 사이즈 측정 (이미지를 다운 받으면 사이즈가 파악됨..ㅋㅋ)
3. 이미지 제작
4. 고쳐줄 이미지 인코딩 확인 후 제작한 이미지로 인코딩 바꿈
5. 끝....
이해를 돕기위해 위에 이미지는 오픈 소스를 사용하는 네이버로 제작 하였습니다..ㅎㅎㅎ
전혀 법적으로 문제는 안 됩니다..ㅋㅋㅋ
인코딩 명령어가 한글자라도 잘못 되면 이미지가 제대로 안 나와서;;; 확인을 꼼꼼히 해야해서..
이미지 제작이 좀 오래 걸려서 약 반나절의 소요시간을 가집니다..ㅎㅎㅎㅎ
늘 하던 사이트라면 빠르게 진행이 되지만.. 오늘 온 일은 아는 지인이 소개해줘서 처음 들어온 일
이라.. 시간이 조금 걸리네요..
이상 캣닢 데일리 휴재의 핑계 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