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욕도 나오고 메튜도 많이 찾았지만..
벌써 3주년이네요
인성질때문에 고통받지만 스트레스 풀기에 참 좋은 게임 같습니다. 스토리도 나름 재밌고..
더욱 더 오래오래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념(?) 으로 김도님의 데바데 하이라이트를 김도랜드에서 가져와 보았습니다.
빗구의 등장.
인성질로 점점 고통 받는 김도님의 모습
지난 데바데에서 지나친 분노와 스트레스로 인한 반성을 한 김도님
그리고 김도님은 욕억제기와 함께 점점 변해버립니다.
엔티티 너무해.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왔습니다.
엔티티와 함께하시는 산탈모 할아버지.
그리고 어느날. 결국 김도님은 엔티티에게 잠식..
아니 정복인가요?
엔티티 의 대리인 전직하신 김도님
동료(?) 분들과 생존자의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시는 김도님
단언컨데, 데드바이 데이라이트는. 가장 완벽한 게임입니다.
생존자 플레이도 점점 고여 가시는 김도님
앞으로도 데바데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재밌게들 시청해주세요!
저는 오늘도 엔티티님께 봉사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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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마지막으로 Year 4를 준비하는 데발진의 다큐 느낌의 영상을 첨부합니다.
꽤 체계적이고 묘하게 감동도 있고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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