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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까듶빱 주요장면 (스압).jpg

마츠유키시로알터e1feb
2016-09-27 04:58:39 3961 1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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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앙~' 어떤 맛일지 한 입 시식해보는 빡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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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황홀한 맛에 절로나오는 아헤가오더블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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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도 질 수 없다' 빡빡이의 아헤가오 촉수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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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칠칠맞은 똘똘애기 행여나 흘리진 않을까 챙겨주는 자상한 김도맘... 이 때까지만 해도 나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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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게 아닌데...' 의자를 부여잡고 절규하는 빡빡이와 심각한 표정의 똘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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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느닷없이 뒤에서 울먹거리며 즙 짜기 시작하는 빡빡이. 눈물이 나올 정도로 황홀한 맛이란 증거. 똘똘갑의 표정도 여전히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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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시 힘내야지!'  자리에 돌아와서 한 입 가득 스까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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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똘똘갑의 표정은 점점 더 험악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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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기로라도 먹는다' 손을 써서 입에 욱여넣는 근성가이 똘똘갑.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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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웁'   똘똘갑 1차 위기. 똘똘갑의 헛구역질에 빡빡이와 시청자들 당황. 헐레벌떡 물을 가지러 가는 빡빡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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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봉다리 등판. 입에 있는 음식(?)을 채 넘기진 못하였으나, 똘똘갑의 현란한 토컨으로 대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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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치킨무 넣으라고 한 사람들 주소 불러주세요' 살의가 가득한 눈으로 팬미팅을 제안하는 똘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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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위기는 넘겼으나 여전히 안색이 좋지 않은 똘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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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빡빡이에 이어 똘똘갑도 즙을 짜기 시작한다. 먹으면 자연스레 눈물이 나오는 황홀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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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누군가 치울 쓰레기라면 내가 치우는 게 낫지'  반쯤 풀린 눈으로 듶빱을 꾸역꾸역 입에 넣는 똘똘갑. 하지만 듶빱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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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 모든 사태의 장본인이자 똘똘갑 세수비디오의 소유자. 빡빡이를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는 똘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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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고지가 머지 않았다'  주먹을 움켜쥐는 똘똘갑. 빡빡이한테 죽빵이라도 한 대 먹이려는 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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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죽빵이 아니라 주먹밥이었네!' 사랑하는 친구에게 한 입이라도 더 먹여주고 싶은 자상한 똘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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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우웁'   똘똘갑의 2차 위기. 그리고 친구의 사랑과 희생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빡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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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진짜 마지막이다!'   마지막 남은 밥알 한 톨, 개미 한 마리까지 싹싹 긁어 모으는 빡빡이와 똘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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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콩 한 쪽도 나눠먹는 우정. 서로에게 사이좋게 듶빱을 먹여주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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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진짜 끝이다!' 환한 미소의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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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 먹은 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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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런데 똘똘갑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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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우우웁'   똘똘갑 3차위기. 이번엔 정말 심각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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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똘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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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시청자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똘똘갑은 안전합니다! 맡은 바 책무에 충실히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환한 미소로 부활한 똘똘갑.


그렇게 스까듭빱은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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