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왕때가 절정이였음.
진짜 어느 한 분만 채팅 계속치시는데 시청자입장에서 답답했었음. 슥님이 아니라 슥님 "시청자"라는 분들이요.
뭐 물론 슥님에게는 고마운 시청자분들이겠지만요. 그냥 제 개인적인 안타까움과 답답함임.
특히 인왕때가 절정이였음.
진짜 어느 한 분만 채팅 계속치시는데 시청자입장에서 답답했었음. 슥님이 아니라 슥님 "시청자"라는 분들이요.
뭐 물론 슥님에게는 고마운 시청자분들이겠지만요. 그냥 제 개인적인 안타까움과 답답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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