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오늘 하루종일 내장이 썩었는지
하루종일 얼음물 말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두 토하구 그래서 깡빈속이라
배에서는 진짜 뭔 유람선 뱃고동소리 천둥소리 나고있는데
중간에 조금 기운딸려서 선잠자고
나머지 시간은 처음으로 커버곡 하나 제작해보려고
주변인들한테 연락돌리고있었어요~!
그거랑 이번에 비즈니스메일온거 일처리 조금 하고
모바일 방송이라도 켜려고했는데
의문의 여자소리(.......)가 좀 벽타고 크게들려가지고 ^^.......
정지당할까봐 귀만 쫑긋 세웠어요. (뭔가 숙연해야할것같은?..)
뽀시락거리는소리까지 들리는데 안들리겠냐고 ㅠ
그거랑 러스트 끝나구나서 여러가지 처리할일들이 있어서!
간만에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네요
멀티가 정말 안되고 순간집중하는 사람이라
여러모로 공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월요일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