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4 pm1:11
집에 엄마는 없고(여행가서 오늘 오는날인데 표매진이래ㅋㅋ)
아빠는 얼굴보자마자 목욕탕갔다가
"밥묵자! 갈비탕 무글래?" 해서 나왔는데
어떤 식당(아빠 단골집)가서 '해물'순두부 시킴.
근데 13가지반찬나와서 입맛다시는중
강제해물순두부+뽈락구이(?)반찬 숟가락 얹기 당함
23.05.04 pm1:11
집에 엄마는 없고(여행가서 오늘 오는날인데 표매진이래ㅋㅋ)
아빠는 얼굴보자마자 목욕탕갔다가
"밥묵자! 갈비탕 무글래?" 해서 나왔는데
어떤 식당(아빠 단골집)가서 '해물'순두부 시킴.
근데 13가지반찬나와서 입맛다시는중
강제해물순두부+뽈락구이(?)반찬 숟가락 얹기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