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장이 아님)
이 초딩(?)말딸의 행적
- 처음부터 트레이너를 눈여겨보고 같이 다니기 시작함
- 처음부터 트레이너를 두바이로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함 (이후 결말에서 진짜로 데리고 감)
- 처음부터 트레이너에게 부모님을 소개시켜줌
- 발렌타인 때 트레이너랑 썸을 타고 싶다고 함
- 크리스마스 때 두바이에서 같이 살자고 함(!!!!!!)
- 저 시점에서 비르시나와 슈발은 비블로스의 트레이너를 가족이라 생각함
- 결말에서 자기 저택에 트레이너 방 만들자고 함
- 개인스토리 엔딩에서 대놓고 좋아한다고 박아버림
디자인을 노린 것에 이어서 너무 순애노선까지 노리고 만든 스토리가 나와버렸다
하지만 트레이너들은 보기 좋게 뇌즙이 부샷했고
이런 망가들이 속출하고 있다
위험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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