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방송용 컨셉으로 화내는 리엑션하시니까 케인님도 도네 많이 받고 방송 분위기 재미있게 만드셔서 화내면서 텐션 올리시는데
이프리카 오면서 아무래도 위기의식하고 경각심이 있다보니까 좀더 자극적으로 방송해야겠다 생각하셔서 점점 더 크게 화내시고 그렇게 하다보니 컨셉이 아니라 진짜로 화를 내는 지경에 이른거 같다고 볼수 있을거 같네요
배우들이 자기 배역에 과도하게 빠지면 연기 끝났는데도 그 후유증이 있다고 하자나요... 그런거처럼 케인님도 평소에 화내는 연기하시면서 리엑션 하셨는데 그게 심해지니까 인간 최진우가 아니고 케인이라는 케릭터에 과도하게 빠져버리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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