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들어와서 화내는 거 듣고 예민하다 보기 싫다고
니들이 뭔데 뭐라 하는거임?
애초에 케인인님은 이런 식 플레이가 컨셉임.
보기 싫으면 너가 안보면 됨.
너네가 해달라고 해달라고 해서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해주시는데
초보나 뇌절치는 놈 들어와서 괜히 케인인님 지게 만드려고
억지수 두는 꼬라지가 많이 보이잖아.
개인전에서 케인인님만 다굴빵 치면 처음 한 두번은 재밌어도
카트라이더 처럼 지속적으로 저격하는 거 보는 거 노잼된다.
킹오브도 처음 케인인님이 몇 판 이길 때 의기양양한 상태로
콧대가 치솟을 대로 치솟았다가 센세들한태 큰 코 다치는 게 케인인님 컨셉이다.
윷놀이의 경우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 요소가 크니까
하기 싫어도 수요가 계속 생기니 어쩔 수 없이 하는 케인인님의 마음을 알고 있니?
케인인님 원래 이런 스타일임.
싫으면 너네가 잔소리 하지 말고 나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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