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생방을 보게 되었는데 진지한 애기를 들었네요
음 저는 교대 근무하는 이제 두달 정도 트위치를 가볍게 즐기는
트린이 입니다ㅋ
방송에 대한 고민들, 현실과 이상에서 오는 괴리감들
정해진건 없는 미래에서 오는 불안감들과 건강
만은 악조건들이 있는지 몰랐어요
우연히 트게더를 알게되서 처음 본 인기글이 퍼퓸님 글이었고
그 글에서 '궁금한 사람이다' 라고 느껴 방송을 찾아보고
팔로우를 하고 처음으로 구독도 하였네요
제가 말주변도 없고 부족해서 제가 하고싶은 말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지나갈 일은 지나가게 되어 있으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생각되요
힘내란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때가 있죠
그저 지금의 퍼퓸님이 저는 참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오래오래 봐서 말하신대로 정모를 가장한 현피의 날이 오면
더 많은 애기할수있겠죠??
그때까지 나서서는 아니어도
큰 위로나 도움이 안되어도
응원하고 마음쓰며 기도할게요
참 매력적인 퍼퓸님이 하고자 하는일
생각하신 미래에 견딜만한 힘듬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