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31223027700009?input=tw
꽤나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내용을 인용·요약 하자면
일부는 3~4살부터 의심암귀가 되어서 산타의 존재를 부정
일부는 8세에 산타를 부정
일부는 15~16세까지 산타를 믿음
특히 아이들이 산타를 부정하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은 학교 친구가 말하는
"야 산타는 진짜가 아니야"
그 외로는 부모님이 아이들의 동심을 부숴버린다던지 뭐 그래서 몇몇 아이들은 슬픈 감정을 느끼고 몇몇 아이들은 후련함을 느낀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도 조사 대상자들 대부분은 산타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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