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왔다가 가시는 분이라면 딱히 관심이 없겠지만
이부서 저부서 돌아다니면서 회사내 업무파악을 분주하게 하시던 분이라 의외라고 생각됩니다.
이회사는 어떻게 왔나?
현재 급여는 만족하는가?
지금 타고다니는 차는 얼마주고 샀는가?
회사에서 저녁을 주는데 왜 먹지 않는가?
집에서 출퇴근하는가 따로 원룸잡아 살고있는가?
원룸에 산다면 월세를 얼마정도 내는가?
등등 저포함 다른 여러 직원들에게 상세하게 물어보고 다니시던분이
갑자기 한달도 안되어 소리소문없이 퇴사하신게 의외라고 생각됩니다.
의욕적인 사람이 갑자기 한달도 안되어 퇴사할 이유가 무엇이라고 여러분들은 추측하실수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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