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중간에 면도칼은 자살 암시...도 아니고 걍 직접적으로 자살 이야기인 것 같고
중간에 못생겼다면서 프로덕션에 스카웃 당하는 건 대체 뭐죠?
??? 이건 진짜 난 예쁜데 내 생각에만 안 예쁨 뭐 이런 드립인가? 이게 사실이면 재수 없는데
중간부터 지뢰녀 패션으로 이메첸 하는 것부터 더 이해가 안 되기 시작함.
솔직히 안경녀 취향이라 그런지 이미지 체인지 하고 난 뒤가 더 못생겨보여서 더 이해가 안 가는 곡입니다.
아니 영상이 없었으면 차라리 이해가 됬을 곡인데 영상이 다 망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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