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규약님 몇 주 전부터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한 뒤에 눈여겨 본 회사에 지원한 상태입니다.
이력서, 한두 번 읽더니 아직 반응이 없네요.
보통 정말 이 놈이다 싶은 거 아니면 2~3주 정도 기다리는 게 맞긴 한데 이 시간이 괴롭습니다.
포트폴리오 작업도 무턱대고 만드는 게 아니라 기업 측에서 요구하는 방향성이 드러나도록 만들어야 하다보니
먼저 만들어봤자 '이건 별로 신경 안써요' 이러면 시간만 날리는 거고...
시나리오 쪽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싶어 이번엔 그쪽 분야만 지원을 넣고 있는데 역시 아직은 좁은 시장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돈을 축내며 살아있는 것인가, 참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약손가락레오날두 
마마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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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똘이_ 
어마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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