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주째 하루에 한 번씩 똘똘마트를 기웃거립니다.
돈이 없어 착보를 못 사는 건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 착보가 없어 못 사는 건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벌써 몇 주째 하루에 한 번씩 똘똘마트를 기웃거립니다.
돈이 없어 착보를 못 사는 건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 착보가 없어 못 사는 건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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