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이라, 즐거움은 가라앉히고 헤어질 때가 됐어요
처음에 재료고르기 전 까지 서로 존댓말 하던 사이인게 믿겨 지시나요?
역시 스까먹으면 없던 정도 생기는겁니다.
어찌나 재밌던지 땀까지 흘리며 놀았던 여러분이였어요.
+9강 시가 : 주위 상대편들의 넉백확률이 70% 증가합니다.
알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트루먼쇼 대사에 인사까지 잘 따라한거에요.
쏀쓰있는 한 분의 도네로 김도와 작별인사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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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난 뒤 크레딧에 고생한 분들의 이름이 적혀있어요.
그런 분들까지 기억해 주려는 분들에게 소정의 상이 내려져요
쿠키영상까지 끄으으으읏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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