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똘아재 렘 코스프레 한거 재방송으로 잘 봤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사실이 매우 불편하게 느껴지는데....
약속은 '왁싱한 렘렘렘'이 아니였습니까? '과거에 왁싱한 렘렘렘이' 말고
저는 '다시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은 후 털이 자라기 전 렘렘렘이' 코스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똘삼의 대사가 생각하는군요 '이왕 할려면 확실하게'
전 똘아재의 말을 듣고 이건 약속을 지킨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데
똘크리트 트법관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찬성은 '추천' 버튼을.
반대는'비추천'버튼을 눌러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해주세요.
ps.똘아재 보고 있지? 이게 우리 마음이야!! 망했어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