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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17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Broadcaster 정질
2018-04-01 12:01:42 1564 107 48

아쉽게 되었네요.파이널 라운드때부터 제가 플레이의 방향을 못 잡고 게임을 하면서 스스로도 답답하네요. 캐미를 하면서 가장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 같습니다.  스파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해봐야겠네요. 응원해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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