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에 새싹이돋아나는 아름다운 봄에취할수있는 그런 분위기의 게임을 찾던도중
니세트로키트를구해 닌텐도로 미연시를 할까하다
카운트다운이 온것마냥 급하게 준비하다보니 추천해주신 두근두근문예부를 하게되었다
모바일게임같은 단순함.. 그것이 내첫인상이였다
발로만들었나 생각이 들었지만 첫인상은 첫인상에 불과했다
연년 온갖게임들이 갓게임이란 타이틀로 쏟아져나오지만 나는 정했다.
이게임만이 오직 그 갓게임들을 제치고 당연 갓중 갓게임이란것을
(거짓말을 좀 보태서 그렇다는것이다)
추하다면 추할까 이런식으로 다른게임을까고 이게임을 찬양하는건... 하지만 내느낌을 그렇다. 비록게임인생이 긴 건 아니지만
천재적이랄까? 이게임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한가지 예시를들자면
놈이란 게임의 진행방식에서 느껴졌던 그느낌 같았달까 두게임은 다른게임이지만 재미면에선 상당히 비슷했던거같다
뒤쳐지고있단 그 느낌은 이게임을 안해서였으리라 뭔가 마음에 안식이온다 나도 성장을 한걸까
절대 이게임을 하지않고 게임에대해 논하지 말아야할것이다
아침.. 그래 이게임은 아침이다 오랜만에 본 아침햇살
세로로읽어라 애송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