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봤을땐 다크소울이랑 되게 비슷한 게임일거 같았는데 직접 해보니 세세한 부분에서 차별적인 요소들이 있네요.
게임은 죽어가면서 배우는 중이에요 ㅋㅋ 일본에서 만나는 첫번째 보스를 막 잡았는데 혼자서 즐기기엔 꽤 재밌는 게임인거같아요.
캐릭터를 잘못 만든거같아서 몇번 다시 시작하는 바람에 플레이타임 뻥튀기가 있었습니다 ㅋㅋ 절대로 첫보스를 잡는데 7시간을 허비한건 아니에요 ㅋㅋ
초보자는 일단 창으로 하라고 해서 창으로 해보는중인데 준팔님은 어떤 무기군으로 게임을 진행하셨나요?